영화 라따뚜이 기본 정보, 줄거리 및 감상평

1. 영화 라따뚜이 기본 정보

영화 라따뚜이는 2007년 7월 25일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드라마, 코미디, 가족 장르의 영화입니다. 감독과 각본은 브래드 버드가 맡았으며 제작은 브래드 루이스가 했습니다. 출연은 오인성, 기영도 등이 있습니다. 상영시간은 115분이며 상영등급은 전체관람가입니다. 대한민국 총 관객수는 1,054,886명이며 제작비는 1억 5,000만 달러입니다. 픽사에서 제작을 했고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서 배급한 영화입니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쥐와 요리가 적절히 섞인 영화입니다. 제목은 라따뚜이라는 프랑스 요리에서 유래했습니다. 극 중 링귀니의 어설픈 농담처럼 쥐를 연상시키는 요리 이름이기도 하며 극 중 중요한 요리로 스토리를 전개합니다. 또한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쥐까지 도라는 애니메이션의 주제에 걸맞게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시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 영화 라따뚜이 줄거리

영화 라따뚜이의 배경은 프랑스 파리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만들어진 영화이고 주인공이 집에서 에펠탑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도 나옵니다. 프랑스 식당에서 요리를 하는 것이 배경입니다. 바로 구스토의 레스토랑입니다. 게다가 OST는 프랑스의 느낌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노래가 너무 좋아 OST를 찾아서 들었습니다. 쥐가 요리하는 비하인드 영화라 광고 스폰서가 많지 않습니다. 식당 주방이 쥐들로 붐볐다면 좋은 식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화 속 장면에서는 쥐가 요리하기 때문에 더러운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레미는 요리하기 전에 손을 씻거나 쥐가 씻는 장면이 나오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픽사의 애니메이션이고 브래드 버드 감독이 만들었습니다. 첫 장면에서는 시골 할머니의 집에 사는 쥐와 레미가 나옵니다. 레미는 할머니 집에서 구스토의 이야기를 보면서 몰래 요리를 공부합니다. 어느 날 레미와 그녀의 가족은 할머니에 의해 존재함을 알게 되고 집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집에서 쫓겨난 레미는 도망치다가 프랑스 파리에 도착합니다. 구스토의 식당 주방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만난 연습생 링기니와 함께 요리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링기니는 나중에 구스토의 아들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구스토의 식당 주인이 됩니다. 링기니는 요리를 할 줄 모르는 반면 라미는 요리에 타고난 재능이 있었지만 그녀는 쥐이고 부엌에서 요리를 할 줄 모릅니다. 결국 링기니와 레미는 한 팀이 되어 라미의 오더를 받고 링기니는 요리를 합니다. 쥐 라미의 타고난 재능으로 구스토 레스토랑은 점점 더 유명해집니다. 이로 인해 까다로운 요리평론가가 평론을 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가 주요 내용입니다.

 

3. 영화 라따뚜이 감상평

영화 라따뚜이의 대사 중 하나가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인 데 바로 구스토 셰프의 말입니다. 저는 이 대사가 이 영화가 전달하려고 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쥐까지도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편견을 깨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에서 쥐는 사람보다 요리를 더 잘하고 악명 높은 요리 평론가는 라따뚜이 요리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라따뚜이는 프랑스에서 기본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따뚜이를 보고 우리는 평소에 사람의 외모로만 보고 판단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 가 생각했습니다. 쥐들이 요리를 한다는 스토리도 참신하고 신선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영화 라따뚜이를 추천합니다.